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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마서비스의 후기

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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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연마서비스를 구매하고 다음날인 7일에 칼을 우체국 택배로 보냄. 도착까지 하루나 이틀 걸린다고 가정하더라도 이미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하는데,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정보를 듣지 못했어요.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보내지는지 문자로는 이미 제가 칼을 되돌려 받았다고 돼 있지만, 저는 심지어 제가 보낸 칼이 공장에 제대로 도착했는지 여부도 알지 못해요. 1:1 게시판에 문의 글을 남겼으나 그냥 복붙한 답변만 받았고, 카톡으로 다시 제 칼이 도착했느냐 물었더니 "공장에서 목록이 엑셀로 오는데, 매일 오는 것도 아니고 띄엄띄엄 와서 제 칼이 도착했는지조차 확인 불가"라고 합니다. 그런 무책임한 답을 받은지도 벌써 일주일이 됐네요. 칼을 연마해주는 건 좋고 감사하지만, 이렇게 기본적인 정보조차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면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표방할 수 있을까요? 칼이 없는 동안 임시로 잠시 쓰려 산 만원짜리 칼이 익숙해질 지경이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집에 있는 칼갈이로 갈 거고, 주변 사람들이 헤리터에 대해 묻는다면 사지 말라고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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