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 마자 따듯한 물에 담갔다가 맹물에 삶고요. 식사후 사용하고 비누로 애벌 빨래했어요. 잘 헹궈서 맹물에 삶았고요. 계면활성제 성분 없어서 제로웨이스트랑 친환경비누인 톤 28, EM 세제 쓰고 있는데 이게 남아서 이염이 됐다네요? 교환 신청도 거부당하고요. 뭘해도 이염 될것 같은걸 팔면서 소비자 탓으로 몰고가다니.. 그럼 사용후 세탁안하고 그냥 맹물로만 삶나요? 헤리터 발판도 사서 잘 쓰고 있는데, 가격대비 비싼감은 있어요. 헤리터 제품 실망해서 다시는 사고 싶지않아요. 상품질에 비해 과대광고인거 같고요. 사실 도마도 써보신 분들이 내구성면서에 불만족 스럽다고 해서 안샀거든요. 브랜딩, 디자인, 명장같은 걸로 인스타 에서 이미지 마케팅하는 것 만큼 상품질적으로 개선하길 바랍니다. 국산품 애용하려고 돈 더 내고 샀지만 역시나 인스타 광고 믿고 거를거예요.